[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프로야구 올스타전의 입장권 예매가 오는 6일부터 단계적으로 진행된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올스타전 입장권 예매를 올스타 프라이데이(퓨처스 올스타전·홈런 레이스·퍼펙트 피처)와 함께 실시한다. 올스타 프라이데이 예매자에게는 올스타전 입장권 우선 예매 혜택이 주어진다.
올스타 프라이데이 예매를 6일 먼저 하며, 2매 이상 구매자에 한해 7일 올스타전 우선 예매가 가능하다. 그리고 8일부터 올스타전 본 경기 일반 예매가 시작된다.
올스타전 입장권 가격도 확정됐다. 7월 16일 고척돔에서 열릴 올스타전은 기본적으로 고척돔을 홈구장으로 사용하는 넥센 히어로즈의 주말 경기 입장권 판매가(골드 내야지정석 제외)와 동일하게 책정됐다. 하루 먼저 펼쳐질 올스타 프라이데이 입장권은 다이아몬드클럽 10,000원, 특별석 7,000원, 일반석 4,000원이다.
한편, 올스타전 입장권은 인터파크 홈페이지(ticket.interpark.com), ARS(1544-1555), 스마트폰 인터파크 티켓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예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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