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 황석조 기자] 두산 베어스 주전포수 양의지가 넥센 히어로즈전 선발라인업에서 빠졌다. 박세혁이 포수마스크를 쓴다.
두산은 7일 잠실구장에서 넥센과 시즌 8차전을 치른다. 전날 경기 두산은 5회까지 4-0으로 앞서며 승기를 잡았으나 경기 중후반 역전을 허용하며 5-6으로 패했다.
전날 3안타를 때렸던 두산의 안방마님 양의지가 선발라인업에서 빠졌다. 경기 전 김태형 감독은 “(양)의지가 발목이 좋지 않아 오늘 경기는 힘들 것 같다”며 라인업 제외를 시사했다. 이와 함께 대타로 경기에 나서는 것에 대해서는 더 고려해보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두산은 양의지를 대신해 박세혁이 선발 마스크를 쓰며 8번 타자로 출격한다. 선발투수는 유희관이다. 넥센 선발투수론 박주현이 나선다.
두산 안방마님 양의지(사진)가 7일 넥센전 선발에서 제외됐다. 전날 3안타를 때렸으나 이날 경기를 앞두고 발목 통증을 호소했다. 사진(잠실)=김재현 기자 [hhssjj27@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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