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윤진만 기자] 클래식 잔류를 노리는 수원FC가 중원에 경험을 더했다.
2004년 성남FC 전신인 성남일화에 입단해 지난시즌까지 성남 소속(군 시절 제외)으로만 K리그 통산 300경기 이상을 소화한 베테랑 김철호(33)를 29일 영입했다.
시즌 전 태국 촌부리FC로 이적했다 반년 만에 K리그로 돌아온 김철호는 "아직 리그가 많이 남았다. 선수들을 잘 다독여 클래식 잔류에 보탬이 되겠다"고 각오를 말했다.
수원FC 조덕제 감독은 "경기 조율 능력이 뛰어나고 성실함이 돋보이는 믿을맨 김철호의 가세로 수원 미드필드진이 큰 힘을 얻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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