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2015 국제유도연맹(IJF) 선수권대회 남자 -73kg 동메달리스트 안창림(22·수원시청)의 생애 첫 메이저대회 우승은 또다시 다음을 기약하게 됐다.
안창림은 8일 오후 2016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73kg 16강 제1경기에서 디르크 판티헬트(32·벨기에)에게 1차례 ‘절반’ 허용을 끝내 극복하지 못하고 졌다. IJF 7월25일 랭킹에서 안창림은 세계 1위, 판티헬트는 18위였다.
안창림은 2015년 아시아선수권과 하계유니버시아드를 제패했으나 아직 아시아경기대회·세계선수권·올림픽 금메달은 없다. 2008 유럽선수권 챔피언이자 2009·2013 세계선수권 3위로 경험이 풍부한 판티헬트의 노련함에 말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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