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수영복브랜드 ‘아레나’, 박태환 공식후원발표

[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세계적인 수영복 제조사 ‘아레나’가 2008 베이징올림픽 자유형 400m 금메달리스트 박태환(27·팀지엠피)을 지원한다.

아레나의 한국전개를 담당하는 ㈜동인스포츠는 9일 보도자료를 통하여 박태환과 후원계약 체결을 공식으로 발표했다. 박태환은 2016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준비과정인 6~7월 호주 전지훈련 기간부터 아레나 용품을 착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세계 굴지의 수영복브랜드 ‘아레나’가 베이징올림픽 자유형 400m 금메달리스트 박태환을 공식후원한다. 리우 올림픽 200m 예선을 준비하는 모습. 사진(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AFPBBNews=News1
국제수영연맹(FINA)과 대한수영연맹의 공식후원사이기도 한 아레나는 세계 103개국에 정식판매되고 있다. 아시아의 대표적인 스폰서 선수로는 2004·2008 올림픽 평영 100·200m 2관왕·2연패를 달성한 기타지마 고스케(34·일본)가 있다.

한편 리우 올림픽 기간 한국 백화점 및 전국 대리점에서는 아레나 선수용 수영복을 30% 할인해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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