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우올림픽] ‘세계무대 벽’ 김덕현, 세단뛰기 결선진출 실패

[매경닷컴 MK스포츠 황석조 기자] 김덕현(31·광주광역시청)이 남자육상 세단뛰기 부분 결선 진출에 실패했다.

김덕현은 15일(한국시간) 브라질 마라카낭 주 경기장에서 열린 육상 남자 세단뛰기 예선에서 16m36를 기록했다. 이는 김덕현이 속한 B조 13위 성적. 전체 27위 기록이다. 결선은 상위 12명, 혹은 16m95를 넘겨야 진출자격이 부여된다. 김덕현의 세부기록은 1차 시기 파울, 2차 시기 16m13, 3차 시기 16m36이다. 1차 시기 때는 파울 라인을 밟았다.

멀리뛰기에 이어 세단뛰기에서 역시 김덕현은 세계무대와의 격차를 실감했다. 그는 앞서 치러진 멀리뛰기에서 상위 14위를 기록, 12명에게 주어지는 결선진출에 실패한 바 있다.

김덕현(사잔)이 멀리뛰기에 이어 세단뛰기에서도 결선진출에 실패했다. 사진(브라질 리우)=AFP BBNews=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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