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창원) 이상철 기자]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18일 만에 ‘나·테·이·박’를 가동한다.
16일 1군 엔트리에 등록된 이호준은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전에 6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한다. 지난 1일 말소 이후 15일 만의 합류다.
이호준의 가세로 NC는 중심 타선의 무게가 더해졌다. 3번 나성범-4번 테임즈-5번 박석민-6번 이호준 순이다. 이날은 ‘나·테·박·이’ 인 셈이다.
NC의 이호준은 16일 1군 엔트리에 등록됐다. 그리고 이날 마산 삼성전에 6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한다. 사진=MK스포츠 DB
이들 사인방이 함께 선발 라인업에 포함된 건 지난 7월 29일 LG 트윈스전(마산) 이후 처음이다. 13경기 만이자 18일 만이다. 박석민은 지명타자에서 다시 3루수로 기용된다. 지난 14일 kt 위즈전에 결장했던 이종욱도 선발 라인업에 다시 이름을 올렸다. 7번 좌익수로 선발 출전. 테이블 세터는 박민우-김성욱이 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