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美 애너하임) 김재호 특파원] LA에인절스의 최지만이 3경기 만에 출전 기회를 잡았다.
최지만은 19일 오전 11시 5분(한국시간)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홈경기 9번 1루수로 선발 출전한다.
최지만은 최근 경기에서 타격이 부진한데다 제프리 마르테, 닉 버스 등 동료 선수들이 타격감을 끌어 올리면서 이틀 연속 출전 기회를 잡지 못했었다. 이날 경기에서는 마르테가 벤치에 앉고 최지만이 선발로 나온다.
최지만이 19일(한국시간) 시애틀전에 선발로 나온다. 사진=ⓒAFPBBNews = News1
상대 선발은 이와쿠마 히사시. 이번 시즌 14승 7패 평균자책점 3.84의 좋은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최지만은 이번에 이와쿠마와 첫 대결을 벌인다. 에인절스는 유넬 에스코바(3루수) 콜 칼훈(우익수) 마이크 트라웃(중견수) 알버트 푸홀스(지명타자) 안드렐톤 시몬스(유격수) 닉 버스(좌익수) 클리프 페닝턴(유격수) 젯 밴디(포수) 최지만(1루수)의 라인업으로 경기를 치른다. 선발은 맷 슈메이커.
한편, 시애틀의 이대호는 선발 명단에서 빠졌다. 시애틀은 우완 슈메이커에 대비, 한 명의 스위치 히터를 포함한 총 7명의 좌타자를 라인업에 배치했다. 아오키 노리치카(좌익수) 세스 스미스(우익수) 로빈슨 카노(2루수) 넬슨 크루즈(지명타자) 카일 시거(3루수) 아담 린드(1루수) 마이크 주니노(포수) 레오니스 마틴(중견수) 숀 오말리(유격수)가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