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한화전-워터페스티벌 맞아 시즌 첫 번째 매진

[매경닷컴 MK스포츠(수원) 강윤지 기자] kt 위즈가 시즌 첫 번째 매진을 기록했다.

kt는 20일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 총 2만명의 관중이 찾아 오후 6시 55분 첫 매진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20일 수원 케이티 위즈파크에서는 한화 이글스와 kt의 시즌 12차전이 열렸다. 이날 경기를 앞두고 현장 판매분이 거의 남지 않을 정도로 열기가 뜨거웠다. 전국적인 인기를 누리는 한화와의 경기인 데다, 팬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워터 페스티벌이 진행돼 흥행 성공을 예감케 했다.

이날 매진으로 kt는 창단 이래 총 5번의 매진을 기록했다. 이와 더불어 지난 6월 5일 LG 트윈스와의 경기서 기록한 시즌 최다 관중 수(1만9185명)를 넘어섰다. 올 시즌 총 55번의 홈경기서 누적 관중 48만9789명을 기록하고 있다. [chqkqk@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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