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고척) = 김재현 기자] 21일 고척스카이돔에서 벌어질 2016 프로야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넥센이 ‘나의 영웅 데이’ 이벤트를 맞아 공군전투사령부 제29전술개발훈련전대 소속 조경환 중사, 정동현 중사, 양현민 하사를 각각 시구 및 시타자로 초청했다. 이들은 지난달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앞선 차량이 여성 보행자를 치고 달아나는 것을 목격하고, 약 1km가량 뺑소니 차량을 추격해 범인을 체포, 경찰에 인계한 바 있다.
세 부사관들이 팬들에게 경례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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