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황석조 기자] KBO리그 창원과 대구경기가 우천순연 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8일 창원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넥센과 NC의 경기가 우천순연 됐다고 발표했다. 또한 대구에서 펼쳐질 롯데와 삼성의 경기도 우천 순연됐다고 밝혔다. 이날 경기는 추후 재편성될 예정이다.
이날 이른 오전부터 남부지방에 비가 내렸다. 비는 줄곧 이어졌다. 예보에 따르면 비는 이날 오후 늦게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결국 KBO는 남부지방 두 경기의 우천순연을 결정했다.
28일 열릴 예정이었던 창원 넥센-NC전, 대구 롯데-삼성전이 우천순연 됐다. 사진=MK스포츠 DB 한편 올 시즌 잦은 우천순연의 주인공이 된 NC는 이번이 무려 16번째 우천 순연이다. 또한 대구경기 순연으로 기대를 모은 국민타자 이승엽의 한일통산 600홈런 도전도 차주로 미뤄졌다. [hhssjj27@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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