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프스부르크 자금 확보…손흥민 분데스리가 복귀?

[매경닷컴 MK스포츠 김진수 기자] 9월 1일 유럽 축구 이적 마감시간을 앞두고 손흥민(24·토트넘)이 볼프스부르크 유니폼을 입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축구 전문매체 ‘인사이드풋볼’은 29일(한국시간) 독일 언론 ‘키커’를 인용해 “볼프스부르크는 바스 도스트를 스포르팅으로 이적시키면서 챙긴 1000만 유로를 손흥민을 위해 사용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샬케가 다니엘 칼리지우리 영입을 원하는데 이적료를 얻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손흥민은 지난해 레버쿠젠에서 토트넘으로 이적할 당시 아시아 선수 역대 최고 이적료인 2200만 파운드를 기록했다.

그러나 손흥민은 지난해 40경기 8골 5도움에 그쳐 뚜렷한 활약을 펼치지 못했다. 손흥민에게 독일은 좋은 기억이 있는 곳이다. 함부르크와 레버쿠젠에서 뛰면서 정상급 선수로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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