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김지운 감독의 신작이자 송강호와의 4번째 협업, 송강호와 공유 두 배우의 최초의 만남으로 관심을 끄는 ‘밀정’이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개봉 1주차 무대 인사를 확정했다.
1920년대 말, 일제의 주요시설을 파괴하기 위해 상해에서 경성으로 폭탄을 들여오려는 의열단과 이를 쫓는 일본 경찰 사이의 숨 막히는 암투와 회유, 교란 작전을 그린 ‘밀정’이 개봉 첫 주말인 9월 10일(토), 11일(일) 부산과 대구 지역 극장을 찾은 관객들과 특별한 만남을 가진다.
시사 이후, 언론과 평단은 물론 영화를 미리 접한 관객들로부터 압도적인 몰입감과 명불허전의 연기력, 뜨거운 울림까지 고루 갖춘 작품으로 호평을 받는 ‘밀정’의 주역 송강호, 한지민, 엄태구, 신성록, 김지운 감독이 직접 극장을 찾아 관객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나라를 잃은 비극적인 시대에 친일과 항일의 경계선 위에서 외줄 타듯 살아갔던 인물들의 내면을 쫓아가는 역동적인 드라마와 서스펜스, 스파이 영화의 장르적 쾌감까지 고루 갖춘 ‘밀정’의 개봉을 손꼽아 기다린 관객들에게 이번 무대 인사는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다. 여기에 개봉 첫 주 극장가를 찾아준 관객들을 위해 깜짝 선물도 준비했다.
김지운 감독과 송강호의 재회, 송강호와 공유의 첫 만남, 한지민, 엄태구, 신성록 등 남다른 개성으로 영화에 다채로운 색깔을 더하는 배우들의 앙상블로 주목받는 ‘밀정’은 오는 7일, 관객들에게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팽팽한 긴장감과 가슴 뜨거운 울림을 선사한다.
INFORMATION
제목: 밀정(The Age of Shadows)
감독: 김지운
출연: 송강호 공유 한지민 츠루미 신고 엄태구 신성록 外
제공: 워너브러더스 픽쳐스
배급: 워너브러더스 코리아㈜
제작: 영화사 그림㈜ / 워너브러더스 코리아㈜
공동제작: ㈜영화사 하얼빈
크랭크인: 2015년 10월 22일
크랭크업: 2016년 3월 31일(105회차)
개봉: 2016년 9월 7일
SYNOPSIS
1920년대 일제강점기.
조선인 출신 일본경찰 이정출(송강호)은 무장독립운동 단체 의열단의 뒤를 캐라는 특명으로
의열단의 리더 김우진(공유)에게 접근하고, 한 시대의 양 극단에 서 있는 두 사람은
서로의 정체와 의도를 알면서도 속내를 감춘 채 가까워진다.
출처를 알 수 없는 정보가 쌍방간에 새어나가고 누가 밀정인지 알 수 없는 가운데,
의열단은 일제의 주요시설을 파괴할 폭탄을 경성으로 들여오기 위해,
그리고 일본 경찰은 그들을 쫓아 모두 상해에 모인다.
잡아야만 하는 자들과 잡힐 수 없는 자들 사이,
자신의 목표를 위해 서로를 이용하려는 암투와 회유,
교란 작전이 숨 가쁘게 펼쳐지는 긴장감 속에서
폭탄을 실은 열차는 국경을 넘어 경성으로 향하는데…
[mksports@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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