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부활’ 린드블럼 “옥스프링 코치와 많은 것을 준비”

[매경닷컴 MK스포츠(수원) 안준철 기자] 롯데 자이언츠의 외국인 투수 조시 린드블럼이 시즌 9승째를 따냈다

린드블럼은 13일 수원에서 열린 kt위즈와의 시즌 팀간 12차전에 선발 등판해 7이닝 동안 97개의 공을 던지며 6피안타(1피홈런 포함) 2볼넷 9탈삼진 2실점을 기록하며 시즌 9승(11패)째를 수확했다.

9월 들어 린드블럼은 순항 중이다. 이날 경기까지 3경기 2승 무패 평균자책점 1.74다. 지난해 에이스로서 롯데 마운드의 중심을 지켰던 린드블럼은 올 시즌 부진으로 기대만큼의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다.

롯데 조시 린드블럼. 사진=MK스포츠 DB
경기 후 린드블럼은 “포기하지 않고 노력한 것이 최근 좋은 결과로 이어지고 있다”며 “옥스프링 코치와 많은 것을 준비했고 최선을 다하고 있다. 후반기 결과가 따라주지 않았지만 내가 원했던 모습 나타나고 있었고, 최근 안정감을 찾은 것 같다”고 말했다. [jcan123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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