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김태완-박노민 웨이버공시…박준혁 등록

[매경닷컴 MK스포츠(대전) 황석조 기자] 한화 이글스가 베테랑 자원 김태완(32)과 박노민(31)을 웨이버 공시했다.

한화는 20일 보도자료를 통해 “한국야구위원회(KBO)에 외야수 김태완, 포수 박노민의 웨이버 공시를 요청했다”고 발표했다.

한화 프랜차이즈 출신인 두 선수는 팀 내 베테랑 자원으로 꼽힌다. 김태완은 지난 2006년 프로에 데뷔했고 9시즌 동안 통산 타율 0.263 75홈런 283타점을 기록했다. 올 시즌은 24경기에 출전했다. 포수인 박노민은 2004부터 한화에서 뛰었다. 10시즌 동안 193경기에 출전해 타율 0.218 8홈런 40타점을 거뒀다.

한편 한화는 외야수 박준혁의 정식선수 등록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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