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대박, 형 노릇도 척척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5남매 막내 대박이 어느새 자라 의젓한 엉아 포스를 뽐내 시청자들을 흐뭇하게 만들었다.

지난 25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의 149회 ‘꿈꾸는 대로 말하는 대로’에서는 대박의 닮은꼴로 화제인 모델 이현이의 아들 윤서와 대박이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두 사람은 형제같이 똑 닮은 비주얼을 자랑해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하였다.

이 가운데 항상 오 남매의 막내로 누나들의 보살핌을 받던 대박이 윤서의 형이 됐다. 대박은 아기 윤서의 등장에 어리둥절해 했다. 항상 자신이 독차지하던 누나들의 시선이 윤서에게 몰렸기 때문.

이내 대박은 아기인 윤서와 경쟁을 하듯 이제는 탈 수 없는 보행기에 몸을 꾸겨 넣는가 하면, 윤서의 공갈 젖꼭지를 무는 등 아기 본능을 폭발시켰다. 하지만 이것도 잠시 대박은 윤서를 살뜰히 보살피는 의젓함으로 시청자들을 흐뭇하게 했다.



낮잠에서 깬 대박은 밖에서 자신을 향해 전속력으로 기어오는 윤서를 발견하곤, 잠투정도 잊은 채 재빨리 침대에서 일어나는 의젓한 모습을 보여줬다. 이어 대박은 윤서에게 자신이 소중히 아끼는 장난감까지 양보하며 남다른 동생 사랑을 보여줬다.

대박은 윤서와 커플 모델로 변신해 형-동생 케미를 폭발시켰다. 자신을 잘 따르는 윤서의 모습에 질투는커녕, 꼭 옆에 붙어 같이 기어 다니기 시작하더니 떨어지지 않아 미소를 자아냈다.

누나들의 보살핌만 받던 대박이 어느새 형 역할도 씩씩하게 해내는 모습은 앞으로의 성장기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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