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김시진 KBO 경기운영위원이 2017 WBC 전력분석팀장으로 선임됐다.
KBO는 2017 WBC에 참가하는 야구대표팀의 전력 향상을 위해 전력분석팀을 구성했다.
김시진 전력분석팀장을 비롯해 이종열, 최원호(이상 SBS 스포츠 해설위원), 안치용(KBS N 스포츠 해설위원) 등 3명이 전력분석위원으로 구성된 전력분석팀은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종열 위원은 지난 21일 미국으로 출국, WBC 4조 브루클린 예선전(이스라엘, 브라질, 영국, 파키스탄)에 파견됐다. 내년 3월 1라운드에서 한국과 맞붙을 이스라엘의 전력분석을 마치고 28일 귀국했다. 전력분석팀은 앞으로 본격적인 전력분석 계획을 수립해 정보 수집에 착수할 예정이다. 또한, 대회 일정에 맞춰 상대팀 전력을 면밀히 파악할 계획이다.
한편, 이순철 KBO 기술위원은 28일 미국으로 출국해 해외에서 뛰고 있는 선수들을 만나 현재 몸 상태와 대표팀 합류 의사 등을 확인하고 10월 4일 돌아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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