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진수 기자] 랄라스윗 연말 소극장 장기공연 '나의 인사'가 오는 11일부터 시작한다. 2014년 '나의 세계', 2015년 '나의 계절'에 이어 3번째다. 3주간 총 9회하는 공연은 전회 매진됐다.
이 공연은 전문 공연장이 아닌 이색적인 공간인 ‘THE PARK’라는 스튜디오에서 진행된다.
이 스튜디오에서의 공연은 멤버들이 곡 작업, 녹음, 합주 등을 하며 오랜시간 머물렀던 장소에서 진행되는 만큼, 랄라스윗 멤버들의 지난 시간을 관객과 함께 공유한다는 의미가 담겨있다.
장소 특성상 50여명의 관객들과 함께한다. 팬들은 가까운 거리에서 아티스트와 이야기를 주고받을 수 있다.
3주에 걸쳐서 진행되는 만큼 중복 관객을 배려해 매주 셋리스트와 공연 콘셉트가 바뀐다. ‘나의 인사’라는 타이틀에 맞춰 각 주차별로 1주차에는 '반가운 인사', 2주차에는 '익숙한 인사', 3주차에는 '작별의 인사'라는 콘셉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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