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SBS 20부작 드라마 ‘시크릿 가든’이 종영 6년 만에 다시금 큰 화제가 됐다.
JTBC는 15일 “박근혜(64) 제18대 대통령이 차움병원 및 부속 헬스클럽을 실명이 아닌 시크릿 가든 주연 ‘길라임’이라는 이름으로 이용했다”고 보도했다. 당시 배우 겸 탤런트 하지원(38·해와달 엔터테인먼트)이 연기한 배역이다.
시크릿 가든은 2010년 11월13일~2011년 1월16일 방영됐다. 최종화 시청률이 수도권 기준 38.6%에 달했다. 하지원 그리고 주연 김주원을 맡은 현빈(34·VAST)은 SBS 연기대상에서 ‘최우수 연기상’ 포함 4관왕을 달성했다.
특정인의 단일행사 복수시상을 제외해도 시크릿 가든은 2010~2011년 21차례나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제47회 백상예술대상 TV 부문에서는 작품상 그리고 현빈의 대상을 포함 4관왕에 올랐다.
문화관광부(현 문화체육관광부)는 2011년 ‘대한민국 콘텐츠 어워즈 표창’을 시크릿 가든에 수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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