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새누리당 소속 하태경 의원이 직접 최순실 국정농단 피해 사례 제보를 받는다.
하태경 의원은 23일 “국민과 함께 하는 하태경의 국정조사, 최순실 국정농단 피해 사례 제보를 받습니다!!”라는 제목의 보도자료를 배포했다.
보도자료에는 하태경 의원이 오는 30일부터 국조특위 본 활동을 시작한다며 인사전횡, 부정축재, 국정개입, 직권남용 피해사례 제보를 받아 모든 부정행위 관련자들을 반드시 감옥에 보내겠다는 강력한 의지가 들어있다.
하태경 의원은 이메일, 홈페이지, 우편 등 창구를 열어놓고 제보를 받겠다는 의사를 표명했다. 이메일 hagroup@naver.com 홈페이지 www.facebook.com/radiohahapage 우편 (07233)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1 국회의원회관 939호 하태경의원실 등의 방법을 직접 제시했다.
-다음은 보도자료 내용 전문-
□ 오늘(23일)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가 증인채택과 운영일정을 합의하고, 다음 주 수요일(30일)부터 활동을 개시합니다. 지난 10월 온 국민을 절망에 빠뜨렸던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기 위해 국회가 나서겠습니다.
□ 이번 국정조사는 조사범위와 대상이 무제한이며, 증인과 참고인은 이유를 불문하고 조사장에 참석시키도록 여야가 합의했습니다. 이는 촛불시위를 통해서 확인된 민심의 준엄한 명령을 지키기 위함입니다.
□ 지금까지 언론과 검찰을 통해 많은 의혹들이 사실로 밝혀졌지만 아직도 수많은 의혹들이 꼬리를 물고 보도되고 있습니다. 최순실 국정농단의 끝이 어디까지인지 모르겠다는 한탄의 소리도 들립니다. 이번 국정조사를 통해 단 한 점의 의혹도 남지 않도록 철저히 밝혀내겠습니다.
□ 하태경 의원은 ‘국민과 함께 하는 최순실 국정농단 국정조사’를 진행합니다. 권력의 부당한 압력에 괴로워하며 남몰래 눈물 흘리셨던 분들께 소통 창구가 되겠습니다. 부당한 권력은 끝까지 추적하여 관련자들을 반드시 감옥에 보내겠습니다. 많은 제보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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