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배우 선우선이 태권도 공인 4단의 실력을 선보였다.
선우선은 23일 방송된 SBS ‘영재 발굴단’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첫 화두는 고양이. 고양이 10마리를 키우고 있는 ‘고양이 집사’ 선우선은 고양이와 의사소통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했다. 고양이 울음소리를 따라하며 웃음을 선사하기도.
이어 학창시절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선우선은 “공부를 못했다”고 주저 없이 답변했다. 그러나 예체능에서는 뛰어난 소질을 보였다고. 선우선은 “그림을 그리면 친구들이 돈 주고 사겠다고 할 정도였다”고 말했다. 선우선은 또 “나중에는 태권도를 했다. 4단까지 땄다”고 말해 좌중을 놀라게 만들었다. 선우선은 사회체육학과 출신으로, MC들의 요청에 태권도 시범에 나섰다. 구두를 신고 있었음에도 뒤후리기를 완벽하게 선보였다. 시범을 본 MC들은 깜짝 놀라 입이 쩍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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