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가수 남태현(22)이 소속사와의 계약을 해약하고 소속그룹을 이탈한다.
YG엔터테인먼트는 25일 남태현이 그룹 WINNER의 구성원이 더는 아님을 밝히면서 계약관계도 끝났다고 밝혔다. 위너는 충원 없이 유지된다.
남태현은 13살 연상 탤런트 겸 영화배우 정려원(35·키이스트)과 열애설이 있었으나 부인된 바 있다. 이하 YG 보도자료 전문.
남태현이 영화 ‘빅뱅 메이드’ VIP 시사회에 참석하여 촬영에 응하고 있다. 사진(CGV 영등포)=MBN스타 DB 올해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던 위너는 안타깝게도 멤버인 남태현 군의 심리적 건강 문제로 지난 몇 달간 모든 활동을 중단한 상태였습니다.
YG와 나머지 멤버들은 남태현 군의 건강 회복을 최우선적으로 생각하고 호전을 기대해왔습니다.
하지만 어린 시절부터 겪어온 심리적 문제인 데다, 회복과 복귀 시기를 예측할 수 없는 상황이라, 남태현 군 측과 오랜 상담 끝에 위너로서 활동을 지속해 나가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판단하였고, 11월 18일 부로 남태현 군과의 전속 계약을 해지하게 됐음을 알려드립니다..
본인으로 인해 팀 활동에 지장을 초래한 남태현 군의 무거운 부담감과 데뷔 2년차인 위너의 활동이 더 이상 중단되어서는 안된다는 판단 때문입니다.
비록 남태현 군이 위너와 함께 할 수 없게 되었지만, 추후 각자의 음악 활동을 지지하고 응원하는 동료가 되길 희망합니다.
YG는 새로운 멤버 영입 없이 4인 체제의 위너 활동을 본격적으로 준비해 나가려 합니다. 새로운 출발점에 서게 된 4인의 위너 멤버들과, 남태현 군에게 팬 여러분들의 많은 성원과 응원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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