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태현 탈퇴로 위너도 변화 불가피 ‘4인조 재정비’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남태현이 공식 탈퇴하면서 그룹 위너에게도 변화는 불가피해졌다.

YG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5일 대표 걸그룹 2NE1의 공식 해체와 동시에 위너 변화에 대해서도 공식 발표했다.

YG 측에 따르면 올해 위너는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었으나, 남태현의 심리적 건강 문제로 지난 몇 달간 모든 활동을 중단했다. 그러나 워낙 오래 전부터 겪어온 문제라 회복과 복귀 시기를 예측할 수 없기에 위너로서 활동을 지속해 나가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판단했다. 이에 YG는 남태현과 전속 계약을 해지했다.

사진=남태현 인스타그램
아이돌 그룹은 멤버가 탈퇴하면 다른 멤버를 영입해 인원수를 맞추거나 늘리는 것이 대부분이었는데, YG는 위너의 멤버 변화는 없을 것이라고 못 박았다. 이로 인해 위너는 기존 5인조에서 멤버 충원 없이 4인조로 다시 출발하게 됐다. [mksports@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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