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국정개입 논란 주인공 최순실(60·최서원으로 개명)의 동복 언니 최순득은 유명 연예인 축구단과 관련됐다는 주장이 나온 바 있다.
더불어민주당 4선 안민석(50·경기 오산시) 국회의원은 3일 교통방송에 출연하여 “최순득이 10년 전 ‘연예인회오리축구단’ 모임에 나와 음식을 대접하며 인맥을 형성했다”고 말했다.
연예인회오리축구단은 1983년 5월 창단했으며 단장은 방송인 강석(64)이다. 강석이 진행하는 라디오프로그램 선곡에 최순득이 관여했다는 의혹도 제기된다.
그러나 강석은 28일 ‘더팩트’와의 통화에서 “최순득과의 친분은 10년 전 일로 현재는 아니다”면서 “방송으로 나가는 노래 채택에 최순득의 취향이 반영됐다는 것도 사실무근”이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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