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민-남윤성, SK 마무리훈련 MVP

[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의 외야수 한동민과 투수 남윤성이 마무리훈련 투·타 MVP로 선정됐다.

한동민은 유망주 위주로 구성된 마무리훈련에서 주장을 맡아 솔선수범하며 선수단을 이끌었다. 남윤성은 성실한 자세로 강도 높은 훈련을 소화하며 기량 발전을 이뤘다.

SK 와이번스의 한동민. 사진=MK스포츠 DB
한편, SK는 지난 4일부터 일본 가고시마에서 진행한 마무리훈련을 마치고 30일 오후 귀국한다. 이번 마무리훈련은 유망주 기량 향상에 초점을 뒀다. 김성갑 수석코치는 “각각 세운 목표와 계획을 이뤄내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코칭스태프와 선수들 모두 여느 캠프보다 많은 성과를 이뤘다고 자부한다”고 총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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