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 우즈, 복귀전 준비 끝…프로암서 이글 2개

[매경닷컴 MK스포츠 김진수 기자] 타이거 우즈(40)가 복귀전을 앞두고 프로암에서 건재함을 과시했다.

우즈는 1일(한국시간) 바하마의 뉴프로비던스의 알바니 골프클럽(파72·7267야드)에서 열린 ‘히어로 월드 챌린지’ 프로암에서 이글 두 개를 잡았다. 그는 3번홀(파5)과 9번홀(파5)에서 이글을 기록하는 등 이날 2언더파 70타를 기록했다.

우즈는 프로암을 마친 뒤 “느낌이 좋다. 내가 필요로 했던 샷을 모두 날릴 수 있었다”고 했다.

우즈는 2일부터 나흘간 북중미 카리브 해의 바하마 뉴 프로비던스 알바니 골프클럽(파72·7267야드)에 출전해 1년 4개월만의 복귀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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