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美 로스앤젤레스) 김재호 특파원]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 홈 어드밴티지 결정 방식이 변한다.
AP통신은 1일 (한국시간) 새로운 노사 협약에 밝은 관계자의 말을 인용, 월드시리즈 홈 어드밴티지 선정 방식이 새로운 노사 협약에서 변한다고 전했다.
이에 따르면, 올스타게임에서 이긴 리그가 홈 어드밴티지를 가져가던 기존 방식에서 양 팀의 정규시즌 승률로 선정 방식이 변한다.
2016 월드시리즈는 올스타게임에서 이긴 아메리칸리그 우승팀 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컵스보다 정규시즌 승률이 낮았음에도 1, 2, 6, 7차전을 가져갔다. 한편, AP통신은 여기에 추가로 부상자 명단 최소 기간이 15일에서 10일로 줄었다는 사실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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