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전 프로야구 선수 강병규가 국민의당 박지원 비상대책위원장을 향해 날카로운 목소리를 냈다.
강병규는 1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박지원 저 인간은 2000년 문체부장관 시절 선수협vsKBO 3자 협상 할 때 내가 알아봤지. 그 비열한 말투 권위적인 표정, 역쉬 XXX 맞았어. 사람은 안 변해”라고 비난했다.
박지원 비대위장이 “거듭 말하지만, 발의가 목적이어선 안 되고 가결이 목적이 돼야 한다”는 이유로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 1일 발의-2일 본회의 합의안을 받아들이지 않자, 박 비대위장을 공격하고 나선 것으로 보인다. 강병규는 그동안 SNS를 통해 일련의 사태들과 관련해 자신의 뜻을 단호히 밝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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