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충근 변호사 포함 4人, 5일 특별검사보 임명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박충근, 이용복, 양재식, 이규철 등 4명의 변호사가 ‘최순실 국정농단 의혹’ 사건 규명을 위한 특별검사보로 임명됐다.

정연국 대변인은 5일 오후 서면 브리핑을 통해 박근혜 대통령이 이들 변호사를 특별검사보로 임명한 사실을 밝혔다.

박영수 특별검사는 지난 2일 특검보 후보자 8명을 선정해 박 대통령에 임명을 요청한 바 있다.

박충근 변호사는 지난 2003년 부산지검 강력부장 시절 대북송금의혹 사건 특별수사팀에 파견된 경험이 있다. 이용복 변호사는 2012년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디도스(DDOS) 공격 사건 특검팀 특검보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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