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박관천 전 공직기강비서관실 행정관은 국정을 농단한 최순실(60·최서원으로 개명)의 권력이 박근혜(64) 제18대 대통령을 능가함을 처음으로 공개리에 지적한 바 있다.
최순실을 권력서열 1위, 그녀의 전남편 정윤회(61)가 2위고 박근혜 대통령은 3위에 불과하다고 말한 것이 2015년 1월7일 동아일보에 의해 보도됐다.
이는 박관천 전 행정관이 ‘청와대 감찰보고서’ 유출사건으로 검찰 조사를 받으며 한 발언이다. 해당 문건은 박근혜 대통령의 국회의원 재직 당시 입법보좌관으로 일한 정윤회가 국정에 개입했다는 의혹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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