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더불어민주당 박범계(53) 2선 국회의원(대전 서구을)이 빵 터진 것은 새누리당 장제원(49) 2선 국회의원(부산 사상구) 그리고 김경숙(61) 전 이화여자대학교 신산업융합대학장 때문이었다.
국회의사당 제3회의장(본관 245호)에서는 15일 제347회 국회임시회 제8차 박근혜정부의최순실등민간인에의한국정농단의혹사건진상규명을위한국정조사특별위원회의 제4차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청문회가 열렸다.
장제원은 증인으로 출석한 김경숙 전 학장에게 불만을 토로했다. 위원장인 새누리당 김성태(58) 3선 국회의원(서울 강서구 을)을 대신하여 사회자였던 박범계 의원은 “불만이 뭔가요?”라고 물으며 다독였다.
이에 장제원 의원은 “혼내주세요”라고 하소연했다. 증인을 추상같이 추궁한 장 의원의 돌발적인 ‘귀여운 언행’에 박범계 의원은 순간적으로 웃음을 참지 못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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