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카, 상하이에서 ‘시간당 350만원’ 번다

[매경닷컴 MK스포츠 윤진만 기자] 오스카(25·첼시)가 내년 1월 상하이상강이 확정할 경우 일반인은 상상할 수 없는 돈을 벌게 된다.

언론이 예상하는 주급은 세계 최고 수준인 40만 파운드(한화 약 5억 9천만원).

연봉으로 환산하면 2080만 파운드(약 307억원)이고, 하루에 5만7143만 파운드(약 8438만2500원)를 챙긴다. 시간당으론 2,381만 파운드(약 351만 6천원), 분당 39만 파운드(약 5만7600원)를 번다.

일확천금을 벌게 된 오스카. 부러우면 지는건데 부럽다. 사진=AFPBBNews=News1
가만히 앉아 1분간 과일주스를 마셔도 통장에 5만7600원이 꽂힌단 소리다. PC방에서 한 시간 동안 위닝일레븐을 하면 350만원….



영국일간지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세전 기준 오스카의 주급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마드리드) 리오넬 메시(FC바르셀로나)보다 높은 세계 1위다. 두 선수의 주급은 36만5천 파운드.

가레스 베일(레알마드리드) 헐크(상하이상강) 폴 포그바(맨유) 네이마르(바르셀로나) 그라치아노 펠레(산둥루넝) 등 내로라하는 고액 연봉자들도 훌쩍 뛰어 넘는다.

2012년부터 첼시에서 활약한 오스카는 상하이로 떠나며 팀에 5200만 파운드(약 767억 9천만원)의 이적료도 안길 걸로 보인다. 5200만 파운드는 중국슈퍼리그 역사상 최다 이적료다.

○ 축구선수 주급 TOP 10 (*데일리메일 보도, 세전 기준)
1. 오스카(상하이상강) 5억 9100만원
2.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마드리드),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 5억 3900만원
4. 가레스 베일(레알마드리드) 5억 1100만원
5. 헐크(상하이상강) 4억 6800만원
6. 폴 포그바(맨체스터유나이티드) 4억 2800만원
7. 네이마르(바르셀로나) 4억 2670만원
8. 그라치아노 펠레(산둥루넝), 웨인 루니(맨체스터유나이티드) 3억 8400만원
10.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맨체스터유나이티드) 3억 6900만원 [yoonjinman@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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