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국회의사당 본관 245호 제3회의장에서는 22일 오전 10시부터 제10차 박근혜정부의최순실등민간인에의한국정농단의혹사건진상규명을위한국정조사특별위원회의 제5차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청문회가 열리고 있다.
그러나 증인으로 채택된 최순실(60·최서원으로 개명)은 이번에도 불참했다. 불출석 사유서에서 심신이 ‘회폐’하다는 이유를 제시했다.
새누리당 하태경(48) 2선 국회의원(부산 해운대구 갑)은 21일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에 “최순실 ‘공항’ 장애 다 나았습니다. 내일 청문회 불출석 사유서에 ‘공항’ 장애 언급이 없습니다. 대신 심신이 ‘회폐(?)’하다고 하는군요”라면서 “최순실이 고쳤다는 연설문 원본을 꼭 봐야겠다는 의지가 더욱 솟구칩니다. 그런데 회폐는 황폐와 피폐를 합성한 신조어일까요?”라는 글을 올렸다.
‘공항 장애’는 공황장애의 오기였다. 그러나 역시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에도 없는 ‘회폐’는 원래 의도한 단어가 어떤 것인지 명확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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