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새누리당 하태경(48) 2선 국회의원이 황교안(59) 제44대 국무총리에게 사과했다.
황교안 총리는 9일부터 대통령 권한대행을 겸하고 있다. 이하 22일 오전 하태경 의원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전문.
어제 대통령 권한대행과 국무위원들이 국회에 출석하여 국회가 대정부질의가 진행하였습니다.
저도 질의자로 나갔는데요, 청와대의 국정조사 방해에 대해 시정을 촉구하였습니다.
최순실의 청와대 출입을 적극적으로 도와주고, 최순실의 핸드폰을 모신 이영선 청와대 행정관과 윤전추 행정관을 청문회에 출석시키지 않기 위한 조직적 음모가 있다는 증거를 제시하고 황 총리에게 조사를 촉구했습니다. 그리고 그 배후 관련자들 처벌을 촉구했습니다.
제가 이 주장을 하는 과정에서 대통령 권한대행께 과도한 언사를 사용한 것에 대해서 공개적으로 사과드립니다. 황 총리께도 개인적으로 사과드렸습니다. 국민 여러분께도 심려를 끼쳐드렸습니다.
대통령 탄핵이라는 엄중한 시국 앞에 더 성숙한 자세로 국민의 대표로서의 본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사진=하태경 국회의원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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