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현, FA 차우찬 보상선수로 삼성행

[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는 지난 14일 LG 트윈스로 이적한 FA 차우찬의 보상선수로 투수 이승현을 선택했다.

화순고 출신 이승현은 2010년 LG 2라운드 지명으로 프로 유니폼을 입었다. 181cm, 92kg 체격의 우투수다. 군 복무도 마쳤다.

이승현은 올해 KBO리그에서 38경기 3승 1패 3홀드 평균자책점 5.49를 기록했다. 주로 불펜투수로 출전하며 빠른 공을 앞세워 자신감 있는 투구를 보여줬다.

이승현은 FA 차우찬의 보상선수로 삼성의 유니폼을 입는다. 사진=MK스포츠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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