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10월 출생아 수가 지난해 같은 달 대비 13.9% 감소하며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인구 절벽’이 앞당겨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통계청은 지난 22일 ‘10월 인구동향’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올 10월 출생아 수는 3만 1600명이다. 지난해 같은 달 대비 13.9% 감소한 수치이며, 월별 통계를 내기 시작한 2000년 이래 가장 낮은 수치이다.
한편, 올해 1~10월 누적 출생아 수도 역대 최저 수준을 보이고 있다. 올해 누적 출생아 수는 34만 9000명으로, 지난해보다 6.4% 감소했다. 11,12월 합산 출생아 수도 41만 3000명 수준일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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