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선물…윤석민 아빠 됐다

[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투수 윤석민(30)이 아빠가 됐다. 크리스마스 이브에 뜻 깊은 선물을 받았다.

윤석민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크리스마스 이브 아빠 된 날. 여보, 한방이 너무 고생했어”라는 글과 함께 아내와 딸의 사진을 올렸다.

윤석민은 지난 9월 배우 김시온(27)과 약혼한 사실이 알려졌다. 2세를 얻은 윤석민은 내년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김시온은 중견배우 김예령의 딸로 영화 ‘여고괴담5’을 통해 얼굴을 알렸다.

사진=윤석민 인스타그램 캡쳐
윤석민은 올해 KBO리그 16경기에 출전해 2승 2패 1세이브 6홀드 평균자책점 3.19를 기록했다. 어깨 통증으로 많은 경기를 뛰지 못했던 그는 지난 8일 우측 어깨 웃자란뼈 제거 수술을 했다. 내년 상반기까지 재활치료를 한다. [rok1954@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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