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훈 의원 고소했다”…조윤선 장관 발언

[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새누리당 조윤선(50) 제6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이혜훈(52) 3선 국회의원(서울 서초구 갑)에 대한 고소장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개혁보수신당’의 일원으로 27일 새누리당을 탈당한 이혜훈 의원은 28일 “국정개입 논란 핵심 최순실(60·최서원으로 개명)이 조윤선 장관과 교분이 있다는 정보를 계속 받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조윤선 장관은 “내게 1만 번을 질문해도 ‘최순실은 몰랐고 대화한 적도 없다’고 한결같이 말할 것”이라면서 “이혜훈 의원은 그대로 넘길 수가 없어 고소했다”고 대응했다.

조윤선(오른쪽)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016 대한체육회 명예의 전당 헌액식에 입장하고 있다. 왼쪽은 행사 주인공 김연아. 사진(올림픽파크텔)=옥영화 기자
사진=이혜훈 국회의원 SNS 공식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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