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새누리당 전희경(41) 제20대 국회의원 비례대표가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사태’에 대한 교육부의 결정을 비판했다.
이준식(64) 제2대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27일 “2017학년도는 희망학교만 ‘올바른 역사교과서’를 주교재로 채택하고 그밖에는 기존 검정교과서를 사용한다”면서 “2018학년도는 신규 교육과정 검정교과서와 올바른 교과서 중에서 선택”이라는 최종방침을 발표했다.
전희경 의원은 28일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국정화 찬성이 많았는데도 교육부가 한국사 교과서 단일화 방침을 고수하지 못했다”면서 “섬뜩한 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국정교과서 동의여론이 64%에 달한다는 전희경 의원의 주장에 이준식 부총리가 신뢰도에 의문을 제기하기도 했다.
사진=전희경 국회의원 SNS 공식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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