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현, 성남과 재계약 “클래식 승격 기여하고파”

[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프로축구 K리그 챌린지(2부리그)의 성남 FC가 미드필더 안상현(31)과 재계약했다.

안상현은 FC 서울, 경남 FC, 대구 FC, 대전 시티즌을 거쳐 지난해 성남에 입단했다 .파이팅 넘치는 플레이에 공수 조율 능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다. K리그 통산 210경기(3골 6도움)에 출전해 경험도 풍부하다.

2017년에도 성남의 유니폼을 입는 안상현(오른쪽).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안상현은 “지난해 아쉬운 마음이 크다. 팬 분들께도 죄송한 마음뿐이다. 지난 시간들을 빨리 잊어버리고 새롭게 정신 무장해 올해 팀의 클래식 승격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휴식기를 마친 성남 선수단은 2일 소집, 오는 5일 남해로 국내 전지훈련을 떠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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