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더불어민주당 안희정(52) 제36·37대 충청남도지사가 김대중 제15대 대통령과 노무현 제16대 대통령, 두 고인의 정치를 계승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올해 치러지는 제19대 대통령선거 입후보 의지를 드러낸 것으로 해석된다.
이하 2일 안희정 도지사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전문
광주선언
호남의 정신-김대중 정신이 새로운 대한민국을 이끌어야 합니다.
그 김대중의 정신을 호남에 가두려는 못난 정치인들이 있습니다.
김대중과 노무현의 역사를 이어서 민주당의 장자이자 적자이고자 하는 저 안희정이 호소합니다.
김대중 노무현 민주주의 통합의 정신으로 정의, 인권, 평화의 대한민국을 만듭시다.
김대중 노무현 두 분의 미완의 역사를 잇겠다는 저 안희정의 도전을 주목해주십시오.
사진=안희정 도지사 SNS 공식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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