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라이 지연수, 11살 차 괜찮아요?…“나이는 숫자일 뿐”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아이돌그룹 유키스의 일라이와 모델 지연수 부부가 온라인상에서 큰 관심을 얻고 있다.

일라이는 지난 3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에 출연, 특별한 아들 사랑을 드러내 관심을 모았다. 또 11살 연상 아내와의 알콩달콩한 모습이 공개돼 많은 화제를 낳았다. 네티즌들은 부부에 다양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 가운데 일라이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일라이는 지난 8월말 방송된 MBC every1 ‘비디오 스타’에 출연해 아내와 연애를 시작하게 된 계기에 대해 이야기했다. 일라이는 “아내가 원래는 모델인데 나와 나이 차가 많이 나니까, 직업이 보이스피싱이라고 했는데도 좋아했었다”며 “1년 동안 쫓아다녔다”고 말했다. 일라이는 또 “내가 너무 어리니까 거리를 좀 두자고 했었는데, 한강으로 갔다. 내가 운전하는 모습이 멋있다고 생각해서... 후진 포즈도 했다. 주차권을 입에 물었어야 했는데 입에 물지는 못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일라이는 이후 꽃다발을 건네며 사귀자고 했다고. 그는 “아내가 괜찮냐고 물었다. 하지만 나이는 숫자일 뿐이라고 답했다”는 이야기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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