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일본 프로축구 최고령선수인 미우라 가즈요시(50)가 50대에도 현역으로 활동한다.
요코하마 FC는 11일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미우라와 재계약을 발표했다. 1967년생인 미우라는 50세가 되는 올해도 그라운드를 누빈다.
요코하마 FC는 미우라를 상징하는 등번호 11번에 맞춰 이날 소식을 알렸다.
미우라 가즈요시는 2017시즌 J2리그에도 현역으로 뛴다. 사진=ⓒAFPBBNews = News1 미우라는 지난 2005년부터 요코하마 FC에서 뛰고 있다. 지난해에는 20경기에 출전해 2골을 기록했다. 미우라는 “올해 성공적으로 계약을 갱신했다. 항상 지원해주는 구단, 서포터와 함께 올해도 온힘을 다해 계속 뛰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요코하마 FC는 지난해 J2리그에서 8위를 기록, J1리그에 승격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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