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변희재(43) 미디어워치 대표가 장시호(38·개명 전 장유진)의 ‘최순실(61·최서원으로 개명) 태블릿’ 제출에 대해 말했다.
박영수(65)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 사건 규명을 위한 특별검사팀은 장시호가 낸 태블릿을 압류했다고 밝혔다. 장시호는 최순실 동복 언니 최순득의 딸이다.
해당 기기에는 삼성그룹→최순실 자금 흐름을 담고 있는 자료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순실의 취미’로 알려진 박근혜(65) 제18대 대통령 연설문 수정 관련 파일도 있다고 전해진다.
그러나 변희재 대표는 10일 자사 기고에서 “최순실은 대다수 실명 지인들이 ‘태블릿PC를 쓸 줄 모르는 컴맹’이라 증언하는 60대 아주머닌데 JTBC와 고영태 그리고 이번에 장시호까지 모두 3대가 제출됐다”면서 “3대 모두 다른 사람이 보관하다 검찰로 넘어간 것”이라고 지적했다.
최순실이 2016년 12월19일 법정에 서고 있다. 사진(서울중앙지방법원)=AFPBBNews=News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