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공식계정에서 제23회 동계올림픽에 대한 색다른 홍보가 진행됐다.
외국인전문매니지먼트 에프엠지㈜는 11일 보도자료를 배포하여 이러한 사례를 소개했다. IOC가 세계 최대 SNS ‘페이스북’ 라이브로 진행한 인터뷰에 한국생활 경험 FMG 소속 8개국 대표가 출연하여 평창올림픽을 알렸다는 것이다.
JTBC 예능 ‘비정상회담’으로 유명한 카를로스 고리토는 2016년 제31회 하계올림픽이 열린 자국 리우데자네이루에서 강원도 홍보대사 자격으로 평창 캠페인에 임한 바 있다. FMG는 카를로스의 브라질 외에는 동계스포츠에 강한나라 위주로 IOC 인터뷰에 임할 대표를 선정했다.
네덜란드 샌더룸머, 노르웨이 니콜라이 욘센, 영국 에밀 프라이스, 중국 쥰키 류, 미국 개이브 다이, 우크라이나 올레나, 독일 니클라스 클라분데 등이 여기에 해당한다.
카를로스 등 8국 대표는 IOC 인터뷰에서 여행지와 맛집 등을 자신들의 체험을 진솔하고 재밌게 말하여 한국 문화전도사를 자임했다. 한국을 찾는 관광객에 대한 가이드 역할도 자청했다.
사진=FMG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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