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힐, SD와 계약 규모는 1년 175만 달러

[매경닷컴 MK스포츠 김재호 기자] 우완 투수 트레버 케이힐(28)의 새로운 계약 규모가 드러났다.

'MLB네트워크'의 존 헤이먼은 17일(한국시간) 케이힐과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의 계약이 1년 175만 달러 규모라고 소개했다. 신체검사가 끝난 뒤 곧 계약이 공식화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샌디에이고 지역 유력 매체 '샌디에이고 유니온-트리뷴'은 지난 13일 양 측의 계약 합의가 임박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트레버 케이힐은 샌디에이고와 1년 계약을 맺을 예정이다. 사진=ⓒAFPBBNews = News1
헤이먼은 지난 시즌 시카고 컵스에서 뛴 케이힐이 컵스 선수단과 함께 백악관을 방문하느라 신체검사 등 일정이 지연된 상태라고 설명했다. 케이힐은 2년간 컵스에서 2년간 컵스에서 61경기(선발 1경기)에 나와 82 2/3이닝을 소화하며 2.61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했다. 새로운 팀에서는 선발 로테이션 진입 경쟁을 벌일 예정이다. 2009년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에서 데뷔한 그는 오클랜드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에서 4시즌 연속 30경기 이상 선발 등판한 경험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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