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타임슬립 연예사(史) 주간TV'의 장영란이 MC 이승연의 화끈한 노래방 퍼포먼스를 폭로했다.
오는 19일 정규편성으로 첫 방송 되는 에서는 최근 8년 만에 가요계에 컴백하여 숱한 화제를 모았던 ‘원조 디바’ 엄정화에 관해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MC 이승연은 “여자들이 노래방에 가면 꼭 부르는 노래가 엄정화의 ‘배반의 장미’다”라며 대화의 포문을 열었다. 이어 이승연은 “노래를 신청해놓고 미리 밖으로 나가 노래가 시작되면 방문을 확 열면서 전주에 맞춰 엄정화의 춤을 추기도 한다”며 엄정화와 관련된 여자들의 노래방 문화를 설명했다.
이에 옆에 있던 장영란이 “언니도 그런 적 있잖아”라며 “노래방만 가면 노래를 틀어놓고 사라졌다가 화끈한 퍼포먼스와 함께 등장한다”고 폭로하자 이승연은 웃음을 참지 못하고 수긍해 현장을 발칵 뒤집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팝 칼럼니스트 김태훈은 “엄정화는 마돈나 같은 모던한 아티스트”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특히 몬스타엑스, 빅뱅의 탑과 함께했던 무대를 언급하며 “끊임없이 시대에 가장 핫한 아티스트와의 협업으로 감탄을 자아낸다”고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는 엄정화의 컴백 이야기 외에도 2017년 새로운 한해를 맞아 떠오르는 스타들에 관련된 이야기와 함께 최근 개그 소재로 활용되는 ‘정치 풍자’와 관련한 과거 계보를 살펴본다.
연예 정보 토크쇼 ‘타임슬립 연예사(史) 주간TV’는 MC 이승연과 김일중이 진행을 이끌어가며, 조영구, 장영란, 김태훈, 홍종선, 이준석이 패널로 출연하는 가운데 오는 19일 밤 11시 KBS Drama 채널에서 방송된다.
사진=KBS Dram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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