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새누리당 김진태(53) 2선 국회의원(강원 춘천시)이 조의연(51) 서울중앙지방법원 영장전담 부장판사를 찬양했다.
조의연 부장판사는 19일 이재용(49) 삼성전자 부회장에 대해 박영수(65)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 사건 규명을 위한 특별검사팀이 청구한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과거 조의연 부장판사는 신동빈(일본어명 시게미쓰 아키오·62) 롯데그룹 회장에 대한 영장도 발부하지 않은 바 있다.
김진태 의원은 춘천지방검찰청 부장검사를 지냈다.
이하 19일 김진태 의원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전문.
축! 이재용 영장 기각.
특검이 영장 보면 기절한다고 할 때부터 알아봤다.
일은 그렇게 입으로 하는 게 아니다.
폭언, 밤샘조사, 수사권 일탈에 대한 책임은 어떻게 질 건가?
‘여기가 아직 나라구나’라고 느끼게 해준 담당 법관에 경의를 표한다.
사진=김진태 국회의원 SNS 공식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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