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태국에서 전지훈련 중인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1부리그) 포항 스틸러스가 현지 축구클리닉 봉사활동을 했다.
포항은 지난 20일 태국 방콕의 찬훈밤펜 스쿨 학생 40명을 대상으로 1시간30분 동안 축구 지도를 했다.
볼터치를 비롯한 기본훈련 실시 후 가진 연습경기에는 심동운, 룰리냐가 함께 뛰며 학생들과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
포항은 학교에 사인볼을 비롯한 기념품을 전달했고, 사인회와 포토타임으로 행사를 마무리 했다.
포항 메인 스폰서의 현지법인 포스코 사우스 아시아에서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위해 주최한 본 행사는 주태국 대한민국 총영사, 태국 투자청 디렉터가 참석했다. 한편, 포항은 오는 25일까지 태국에서 전지훈련을 실시한다. 귀국해 국내에서 설 연휴를 쇤 뒤 2월 1일부터 제주도에서 훈련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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