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인기 라디오 프로그램 ‘라디오 시대’의 DJ 최유라가 휴식기를 갖는다.
MBC 라디오 ‘지금은 라디오 시대’ 측은 DJ 최유라의 휴식 사실을 알렸다. 최유라는 31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당분간 휴식한다.
최유라는 지난 1990년 ‘깊은 밤 짧은 얘기’로 라디오 DJ를 시작, ‘100분쇼’, ‘지금은 라디오 시대’까지 27년 동안 한 차례도 마이크를 놓지 않고 종횡무진 활약했다. 최유라는 당분간 재충전 시간을 가진 후 새로운 프로그램으로 복귀할 예정.
최유라는 “지난 27년간 매일 두 시간씩 청취자 여러분과 울고 웃으며 그 분들 삶을 함께했다”며 “오랜 시간 함께한 여러분에게 감사하다. 휴식을 취한 뒤 다시 좋은 얼굴로 돌아오겠다”고 말했다. 최유라의 하차로 공석이 된 ‘라디오 시대’ DJ 자리는 당분간 개그우먼 정선희가 채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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